진짜 늘 보면서 느끼는건데

모든 연예인들중 개그맨들이 우정은 정말 끈끈하다는게 많이 느껴져요.

웨딩촬영때도 늘 동기들과 함께하고

안좋은일 있어도 늘 잊지않고 찾아가서 기리고

끝까지 함께하구요.

박지선님 동기들도 마찬가지더군요.

심진화님은 형은님 돌아가시고나서 본인 아버님도 별세하셔서

많이힘들었는데 김원효님 만나고나서 많이 회복했었다네요.

참 사람좋은 부부같아요.

그리고 김원효님은 개콘에대한 애정도 깊어서 외부에서 개콘에관해 불편러들이 태클걸면 직접 대표로 나서서 방패치고 대응하시는 편이기도 하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김형은님 보니 웃찾사때 생각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