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만난 후배 손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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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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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알고지낸 후배가 있는데

모종?의 어의없는 상황에 손절을 햇습니다.


지나고 되돌아 생각해보니 저한테 빨대를 오랜동안 꼽고 있던거네요.

다 퍼주고 다 사주고~~

가스라이팅을 당했나 싶기도 하고

감정쓰레기통 이었던적도 있던것 같고

저 한테는 위험한 사람이었습니다.

오히려 모종?의 상황이 생긴게 다행이다 싶기도 하네요.



문제는 내가 우리회사 우리부서에 취직을 시켜주고 3년차라 계속 봐야한다는 ㅡㅡ

그만두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ㅜㅜ


깨닳은건


잘해줄 필요 없구나

사람 안 바뀌는구나

똥싼 놈이 성질내는구나

취직을 왜 우리회사에 시켜줫을까?  ㅡㅡ

내눈이 동태눈깔인가 보다

20년 봤어도 사람을 모를수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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