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의 감소로 인한 특단의 대책이 실시됨.

예비군도 안 가도 되는 나이인데 갑자기 집에 영장이 날아옴.

군대에서 사고로 죽은 아들의 이름으로 또다시 영장이 옴.

중고생들을 상대로 학도병 모집이 존나 활발함.

가끔 초6짜리 집에 영장이 오기도 함.

이웃 5명과 무조건 동반입대가 원칙이되 만일 하나가 도망친다면 그 기간만큼 나머지 인원들이 군생활 더 연장됨.

만일 이웃이 없을 경우 친척에게 그게 전가됨.

 

아, 물론 여성은 징집안함ㅋ

1등시민을 어떻게 그런 곳에 보내겠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