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만명의 신생아를 살린 할아버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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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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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사시는 제임스 해리슨(88) 할아버지의 피는 

희귀한 항체인 항-D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는 엄마의 적혈구가 아기의 적혈구를 공격하는 

HDFN를 치료하는데 사용되었다함 

이를 알게된 할아버지는 18세부터 81세까지 평생을 

아기들을 위해 혈장을 기증해 

240만명의 아기들의 생명을 구했다고함 



그리고 며칠전 요양원에서 잠을 주무시다가 편하게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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