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자주 가던 곰탕집 끊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계곡
작성일

본문

매장 근처에서 24시간 하던 곳이라 늦게 집에 갈땐 항상 이용하던 곳이었는데 올해초에 가격이 1000원이 올랐어요. 그래도 요즘엔 당연한거지 하며 계속 다녔는데요.

지난주에 또 1000원이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1년에 두번은 약간 손님들 중에 빈정상하는 사람 있겠는데? 싶어서 매장을 쭉 둘러보니까 사장님이 바뀌었더라구요.

매뉴판도 오른 가격으로 새로 출력 됐구요.

게다가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티비가…

티비조선이 틀어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근처 다른 순댓국집을 뚫었는데 좋네요.

/samsung family out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