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년 역사의 오스트리아 신문, "유럽은 오만함 버리고 한국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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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년에 창간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이신문인
오스트리아의 '비너 자이퉁'(Wiener Zeitung)이
2020년 10월 29일자 '한국을 배우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어
"유럽인들의 오만함을 끝내고 더 많이 배울 것을 촉구한다"고 밝힘...
갈수록 쏟아지는 국뽕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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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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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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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 싶으면… 01.25
숭실대가 아니고 노인대학 인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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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01.24
일부 좌-파 상인들이 조작선동 하는장면 잘도 찍어서 조작선동하는군.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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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01.13
빨-갱이새-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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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1.08
마포갑은 김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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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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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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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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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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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 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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