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3000보.숨진 직원.코스트코.'병 숨겼지'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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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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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일하다 숨진 직원 빈소에서···코스트코 대표 " 숨겼지" 발언 논란


한국일보

20시간전

다음뉴스


숨진 김동호씨 아버지 SBS 인터뷰


지난달 19일 코스트코 하남점 야외 주차장에서 

폭염 속에 카트 관리 업무를 하다


 사망한 김동호(30)씨의 아버지 김길성씨가 인터뷰


...아래서 카트 정리 일을 하다

 숨진 직원의 빈소에서


 "(고인이) 을 숨기고 입사한 것 아니냐"고


 유족 측을 몰아붙인 것으로 알려져...

....

....

"엄마, 오늘 4만3000보 걸었어. 너무 힘들어" 숨진 코스트코 직원의 마지막 


헤럴드경제

11분전

다음뉴스

 ...

고인의 사인은 '폐색전증 및 온열에 의한 과도한 탈수'였다.


 그럼에도 코스트코 대표와 간부는

 빈소에서


 ' 있지, 있지. 

있는데 숨기고 입사했지'라고 


막말을 했다고 알려져 공분을 일으켰다. 


김길성 씨는 

"조문을 마치고 난 다음에...


.....

.....


우리..주변의...

평범한....


20대...

30대....입니다....


한달째..방관중인..

쩍벌정부가...아니라..


민주당...

이재명..정부였다면..


코스트코는....


유가족에게..

무릎꿇고...사과..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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