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내 웃겨 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칼쓰마
작성일

본문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웃을 일 없는 나날에 웃음을 주는군요.

어느 분의 일갈이 들리는 듯 합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