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딸에게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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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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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6년 전인 2018년 영상입니다.


연세 드실수록 가까운 거리라도 움직이며 활동하셔야 정정함이 유지되더군요.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더욱 줄어들고 기능을 못하고 굳어가는 몸만큼 마음도 움츠러드는 것 같고요.


그래서 고관절이나 허리 다쳐서 거동 못하시면 금세 돌아가시더군요. 특히 추운 겨울에들 많이 그러시죠.

5년 전 저희 할머니도 그렇게 떠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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