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 11월 소년잡지 광고 및 기타 사진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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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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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시글 몇개 올라온거 보고 야밤에 센티해져서 올려 봅니다 ㅋㅋㅋ

형님들 많은 클리앙에는 기억나시는분 많을듯하네요 .

세계의 미스터리지역은 예전에 함 올린듯 합니다. 

우뢰매라는 잡지에 엽서 보내서 선물 받은적 있습니다!


당시 겨울에 학생들이 많이 신던!

오예스 100원...빅파이는 50원?

이런거 아직도 있음 굉장히 비쌀듯요...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서울 살면서 63빌딩을 한번도 못가봤네요 ㅜㅜ

11월에 뜬금없이 공포! 당시에는 이런 기사가 인기가 많았죠.


형님 임춘앱니다!


창훈이 형님 떄문에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이런 뉴스는 얼마전에도 본거같은...기억이 납니다.

이런 반찬 싸주시면 효심이 더 생겼?던....

문제되는 사진은 삭제 하겠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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