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영화 미시시피 버닝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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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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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KKK단 사건을 각색한 영화입니다)


미시시피 주의 "조셉"에서, 인권운동가 3명이 아무 죄도 없이 KKK단원들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FBI에서 워드와 엔더슨이 수사를 하려 마을로 오는데, 보안관 포함 마을 주민 전체가 합심해서 수사를 적극적으로 방해합니다.


한 식당에 들어가서 FBI 수사관 워드가 한 흑인에게 말을 걸었는데, 


그 흑인은 "저는 아무것도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확! 일어나 버렸는데도,


그 이후 "FBI 수사관과 대화를 나눴다"는 이유만으로 폭행당하고 길거리에 버려집니다(달리는 차에서 밖으로 던져버림).


FBI의 워드와 엔더슨이 무슨 일이지하고 길거리에 쓰러진 흑인 쪽으로 다가가니까,


마치 길거리에 그렇게 버려질 걸 미리 알고 있었다는 듯이 동네 보안관들이 번개같이 나타나서 "이건 우리 사건이니까 니네 FBI는 관여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사건 현장의 핏자국을 열심히 청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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