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갑니다..

욕처먹어도 고

 

오늘이 대전 ㅅㅅ병원서 퇴원하는 날이라 동생에게 미행부탁함.

 

퇴원하고 부동산들려 방보러 다닌다고 오후에 연락옴.

 

오후에 황간집으로 가서 짐대충챙기고 다시 대전으로 이동

 

대전 대흥동 503-3번지 Feel House로 들어갔다고 함..

 

퇴근후 아들데리고 대전으로 감..

 

그근처로 감..근데 겁네웃긴게 그필하우스 가보니 차두대가 주차장에 있는거임..

소나타인줄 알았는데 케파네요..

 

현관이 비번되어있어 담배한대피고 차로 돌아가던중..

 

두년놈들 손잡고 나와서 우산쓰고 바로옆건물지하 투다리로 들어감

 

10분후 내려갔습니다..아들 데리고 내려갔음..

 

투다리사장님 정말죄송합니다..

 

본의아니게..

 

보자마자 그년 싸다구 2대 때리고 상간남 한대때림..

 

둘다 경찰에신고함 그년은 바로 고소하고 진술서 작성ㅎㅎ

 

그상간남도 했다고 경찰분께 들음

 

어찌어찌 일닥락되고 집으로 이동중 경찰분께서 문자하나 날리심

 

긴급임시조치확인서 가정폭력으로요~~10분만에 전과3범됐습니다..

 

ㅎㅏ..처음에 이상했습니다..

 

왜하필 이천미란다모텔이지?

 

광주시내도 많은데 하고..

 

알고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윤수X가 이천에 있는 제이에스XX포장 에 근무 하는걸 알았습니다..ㅋㅋ 주임이네요ㅎㅎ그래서 백미X는 아들데리고 떡치러ㅎㅎ

아니 윤수X  넌 애인도 있다면서?

백미X 넌 알고도 기댈곳이 윤수X니?

남편있고 애인있고ㅋㅋ 이건 무슨조합이니?

그것도 병원가는 날짜 맞춰서~~너가 이천으로 갔구나ㅎㅎ

 

 

형님동생분들 저 남자로써 아빠로써 잘못한거 많습니다.

욕 날리셔두 좋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년 만나서 처음 다짐한거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그흔한 유흥 한번도 10년동안 안했습니다..딸치고 말죠

 

이젠 남은거 실행하겠습니다..

 

그년 씹창나던 말던 전 아들끝까지 지키겠습니다..

그놈 애인있는놈이 유부녀가 머가 좋다고ㅠ 

윤수X야 한가지만 물어볼께 뱃살나오고 뱃살엉덩이허벅지 튼살있고 가슴껌딱지인 유부녀가 그렇게 좋아?

백미X 아이고 둘얘기하는게ㅋㅋ 애교가작살이더라?ㅋㅋ 뭐? 

또하나 백미X친구 혜지니 너도 전남편사이에 아들하나있는상태서 지금이라도 잘살고있으면 그냥 닥치고 너나 잘사세요

어디서 훈수두고 남가정 걱정해ㅋㅋ

 

경기도 광주 사는 윤수X 쿠키박스맘 옆?

허1400  흰색 케파야 또보자~~니 애인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