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인사 없이 조용한 입대...방문 자제한 ‘아미의 품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는나
작성일

본문


소수의 팬들이 연천에 갔다고 들었는데 

정말로 10여명이라니요..

역시 군대(아미)는 상관(아티스트)의 말을

 잘 따르는군요.

그 어느때보다도 존경스러운 팬덤입니다.


관련자료

  • irjrr님의 댓글

    irjrr (98.♡.200.55)
    작성일
    good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