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1천700명 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공녀
작성일

본문


 


요약

1. 민주당+정부와 택배회사의 합의로 택배기사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 중 하나인 택배 분류작업

              (실제 택배 기사의 업무가 아님/시간도 많이 듦) 

을 회사에서 책임지기로 함



2. 3만 명이 예상되는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했지만 

                  알바로 돌려버리고 일부 영업점에서는 시행되지도 

않았음(또는 기사에게 비용 전가)



3. 그 고용에 대한 비용을 회사와 영업점에서 부담하고 있었지만 

점 택배기사와 영업점에 전가시켜 파업을 시작함




정치글로 판단되면 댓글에 달아주시면 보고 자삭 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