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 오빠와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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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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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둘이서 끙끙 대며, 조명 하나 두고서 촬영하니 추억은 확실히 남기게 되네요. 

나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일이라니.  시간 흐르는게 너무 무서울정도네요. 


어느샌가 마당에 매화도 꽃이 폈던데. 언제쯤이면 좋은 소식 가득한 날이 올지.

어지러운 뉴스들은 그만보고, 아이들처럼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뉴스만 가득한 날이 어서 오면좋겠네요.













50여일 즈음의 오빠













오늘의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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