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0162115005

오 시장은 분향소와 관련해 “마냥 1~2년씩 있을 수는 없다”며 철거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분향소 앞에서 1주기 집중추모주간을 선포했다. 이들은 “(오 시장이)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리하게 유가족과 희생자가 머무는 분향소를 강제 철거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 강제철거 사건이 오세훈 2009년 서울시장 재임시절  있었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3141

(과거기사)

보수단체 ‘시민 분향소’ 새벽 난입 파손…서울시·중구청·경찰 기다린듯 완전 철거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0906241808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