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E에서 한장관 장녀 론문 조사 착수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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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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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습작 수준이라매?

 

국내에는 뉴스타파 같은 인터넷 언론이나 보도하는 현실이 참 웃기네요.

 

굥정하신 2찍들 다 어디 장마철 계곡물에 휩쓸려 가셨나~ 왜 말들이 읍써~

신세 한탄이나 하믄서 집에서 짤짤이 하고 있남?

 

입으로 공정과 상식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굥정과 썅식을 실천하시는 분들 잘 보고 있습니다.

 

좀 잘 해주려는 사람에게는 득달같이 달려들어 갑질하려하고,

개무시 하는 사람에게는 말 한마디 꺼내기도 외람스러워 하시는 분들을 보고 있자니 세상은 참 굥정하다고 생각해요.

 

조국 때 살아 있는 권력에 맞서 분연히 떨쳐 일어나 시국 선언 하시던 얘국자들 어데에 계신지 얼굴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글로라도 생존 신고라도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굥 하는 짓거리 보니까 열심히 뛰고도 개 취급 받는 거 같아서 쌤통이긴 한데 좀 불쌍한 측면도 있어요. ㅎ

하는 짓이 딱 노가다반 십장들이 대모도 등쳐 먹는 거랑 비슷허니 뭔가 익숙한 향기가 나넹.

 

조선일보, 중앙일보도 챙긴 게 없는데 다른 알바들이야 말해 무엇하나 싶긴한데 그래도 의원님 운전사 정도는 확보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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