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새로운 이슈도 아니지만 부동산과 자산의 위기 맞나봅니다.

정신 차리고 내년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중차대한 순간에 멧돼지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라... 

앞이 안보이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2찍들아 당해보아라 했지만

이 경제적인 고통이 2찍들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주변에서 벌써부터 권고사직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매상이 떨어져서 은행에 가보아도 진짜 이제 빚을 내기도 힘들어 졌다고 합니다.

이때 대통령이란 작자는 

전정권 잡아내는 일에만 올인하는 모양새라

기가차지도 않네요..

이런대도 윤석렬 잘한다. 현수막을 내거는 모지리들과 지지자들이 

차고 넘친다는 현실이 더 암울합니다. 

에고.요즘.. 저는 집도 없는 무주택자인데 영끌족의 공포를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눈떠보니 선진국이었는데  이제 눈 다시 한번 떠보면 누군가 그렇게 원하는 베네스웰라 가 되는 것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