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수사기록'유출..장교·국정원도 도왔다.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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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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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수사기록' 유출한 검사...장교·국정원도 도왔다



YTN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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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직 확정' 전직 검사…취소소송 모두 패소
JMS 정명석 총재 위해 수사기록 유출한 정황
"정명석 사건 대책 강구…사적 목적에서 비롯돼"
면직됐지만 처벌은 피해…대전지역 변호사 활동


....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JMS 정명석 총재를 비호하는 


이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과거 현직 검사가

 JMS를 돕다가 면직돼


 취소 소송까지 냈지만 패소하기도 했는데,


 해당 판결문엔 


군 장교와

 국정원 직원 등이


 정 총재를 도운 정황도 담겼습니다.

....


특히,

 검사 지위를 이용해 빼낸 정보는


 JMS 사건의

 대응 문건을 만드는 데 쓰였는데, 


정 총재의 준강제추행 등 혐의에 


"상담한 사실은 있지만 추행한 사실은 없다"라고 

답하라고


 제안하는 내용 등이 실렸습니다.



게다가, 당시 이런 식으로

 JMS의 

법적 문제를 처리한 사람은 


한 명이 아니었습니다.


판결문에는 


육사 출신의

 장교가

 이 씨와 함께


 이른바 '대전팀'으로 활동하며


 법적 문제와 

VIP를 관리했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또, 김도형 교수의 


출입국 사실을 


국정원 4급 직원이 

확인해 줬다는 증언도 나왔고,


심지어 

수의사도 


법률팀 일원으로

 활동했다고 법원은 판단했습니다.


[김도형 / 단국대 교수·JMS 피해자 모임 '엑소더스' 대표 :


 사회 곳곳에 신도들이 있고요. 


법조계, 언론계, 군, 국정원, 대학교수…. 

....

.....


지금도....


국정원...

육사....장교...


검찰..내부에서는....


JMS..카르텔....조직들이...


활동..중이다에....


500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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