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도 모르나??? 
남의 자리에 파킹한놈한테 무단주차 벌금을 물어야지

요즘 한국의 법조계가 미쳐 돌아간다, 곽상도 아들 50억건 하며, 이런 말도 되지 않는 판결 그외에도 수 많은 음주운전 사망사고들에 관한 말도 안되는 형량등.  이런것들이 판결을 청구하고 내리는 검사들과 판사들의 자질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모든사건을 처결할때에 모든 국민들이 생각하고 원하듯이 공적인 개념으로만 처리해야 하지만,  머리속에는 자신의 미래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듯하다. 만약 내가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냈는데 다른 판사가 35년형을 내리면 어떻게 하지 라던가 어떤자가 슬그머니 돈봉투를 주머니에 넣어주었는데 다른 판사가 22년을 때리면 안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동일한 이유로 의원들이 형벌이 강해지는 법안을  새로 입안 할려고 하지도 않을뿐아니라. 지금 이 건의 여자 판사가 자기의 경우에 대입하여 말도 안되는 판결을 내려 대부분의 국민들의 선량한 공개념을 흔들고 있다. 만약 이 여판사가 남편이 다른여자와 공을 들이고 있는 현장에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 물건을 빼주세요" 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