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선거 이틀 앞두고 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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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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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시는 분들은 하시겠지만

2018 지방선거 당시

kbs가 선거 이틀 앞두고 낸 단독?기사입니다.


마치 미투 선언이라도 하는 듯이 김모씨 인터뷰해서

"내가 곧 증인"이러고 수십차례 몇년간 연애하고

비참하게 버려졌다면서 증거는 단 하나도 없는 그 인터뷰

그날 9시 메인에 걸고 다음날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종일 내보냈죠. 다른 언론들 다 받아쓰고

포털 장악하고 난리였죠.


김만배 녹취 터지고 위기감 느껴서 

선거 하루 앞두고 친윤 언론들 

또 무슨 짓을 할 지 모릅니다.


이미 jtbc는 사실 관계 확인도 안 한

허위 기사 하나 냈더군요. 

물론 너무 허술한 주장을 검증없이 내서

기사 나오자마자 바로 팩트로 반박 당하네요.


끝까지 밭은 밭대로 갈면서 

기레기들 장난질에 항상 긴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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