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하면 아직도 생각나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맥가이버
작성일

본문

국정운영 총책임자로서 야당과의 관계를 풀지 않고 오랜 시간 끌고 간다는 건 결과론적으로는 국정운영에 부담이 되는건 아닐까요?

청와대가 주도해서 야당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정국을 끌어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께 독재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독재자, 들으셨을 때 어떤 느낌이셨습니까?

-‐------------


저 인터뷰의 질문을 들었을때의 심정을 돌이켜 보자면 kbs는 망해도 싸다는 생각이 아직도 듭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