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 윤 대통령 4.3추념식 불참...추념사엔 IT발전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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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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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통은 불참하고 대신 한덕수가 왔는데, 대통령실에서는 "당선인 신분으로 지난해 참석을 했고, 같은 행사에 매년 가는 게 적절한지 고민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 네...


아 네...


그러면 3.1절 기념식에도 매년 안 가도 되겠네요...


그러면 8월15일 광복절 기념식에도 매년 안 가도 되겠네요...


2.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추념사를 대독했는데, "추모는 국가의 의무"라는 작년 멘트를 똑같이 반복한 후, 지금은 콘텐츠 시대라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고는 사라졌다고 합니다.


아 네...


아 네...


<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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