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 횟집 나선 대통령 앞 '도열'..여권 인사들 한밤 총출동.ytb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니팔뚝
작성일

본문


"제 4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윤통이 주재하면서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가 이렇게 부산에 모였습니다. 모두 힘을 모아주세요."고 말한 뒤,


회의 끝나고 공식 만찬이 진행되었고, 이 만찬이 끝난 후에 비공식적으로 횟집으로 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정부가 진행하는 공식 만찬이 진행된 다음에 비공식적으로 횟집을 또 간 겁니다.


그러니까 쳐먹은 다음에 또 쳐먹은 겁니다.


애시당초 가질 필요가 없는 회식자리였던 겁니다.


제가 보기엔 '공식만찬에서는 술이 없었기 때문에' 술 쳐먹으러 일광횟집을 갔다고 해석하는 것이 가장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해석인 것 같습니다.


김영환은 산불이 나도 술먹는 놈인데, 그깟 회의 끝나고 술을 안 먹었을리가 없다고 확신합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