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시작부터 잘못된 이전, 일반 가정이 새집을 옮기는 일을"인륜지 대사" 라 하는데 사람이 하는 일중 가장 큰일이라는데  하물며 나라의 대통영이 살고 정무를 보는 곳을 5년짜리 대통령이 살기 싫다고 무작정 옮기니 여기 저기 필여 없는 돈만 쓰는 꼴이다. 청와대를 옮기기 전에 국회에서 이슈화 하고  옮겨야 하는 이유를 국민들께 알려서 납득이 가게 설명하고 이사 비용과 장소를 물색하고 예산을 마련하고 국회에서 통과 시켜야 하는 절차 다 빼고 불도져 마냥 " 나 들어가기 싫어!" 하며 무작정 남의 청사 뺐어서 들어가 놓고 그때부터 뷰랴 뷰랴 지으니 이 무슨 무식한 행동인가. 국민은 원하지도 않은 청와대 개방을 왜 하냐고? 그렇 찮아도 비좁은 서울 땅에 한 두평도 아니고 이 무슨 어이 없는 이전인가... 무속인 말에 온 국민의 혈세가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버려지다니, 그걸 또 이행시키는 국회나 국힘은 다 이나라 국민이 아닌가?  정말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