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연인 남궁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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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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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에서 이세영 안은진 공동 받을때부터 확정이라고 생각됐습니다.(이세영 안은진 배우도 소감 재밌고 멋졌습니다.)

엠비씨도 드라마 가뭄이 오래된지 한참됐는데

연인과 계약결혼뎐이 그나마 살렸죠.


남궁민은 진짜 지상파드라마만 한해에 한편씩 찍고있는데 모조리 흥행시키는거 보면 ㄹㅇ 대단해요.

케베스 대상만 받으면 이제 트리플 크라운입니다!


수상소감도 행복의 정의에 대해 멘트도 하시고 의미있는 소감도 잘봤습니다.

올 블랙의상을 입고온 배우들이 많았습니다.

엠비씨 연기대상은 코시국때부터 드라마가 안풀리다보니 2시간 이내들로 끝내고있는 편이라 빨리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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