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추모객의 말씀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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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에 명령 받고 행한 군인


임용교시 넘고 아이들을 사랑했었던 선생님


일상생활하며 버스타고 출퇴근 했던 시민들




대통령실, 지사, 시장....그 누구도 사과도 사임도 없이 당당하다고 느낀게 저뿐만이 아니였어요 ㅠ


정치를 하는게 아니고 자기 지갑 부풀리기와 자기 집단 이권과 도와준 나라의 소원만 들어주는듯한 기분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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