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01학번, 04년도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던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혜민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 이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기술 연구가 대부분 축소, 폐기되는 상황에 놓였으며,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책임질 인재들이 해고되어 해외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매우 심각한 실정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뻔뻔하게 카이스트 졸업식에 방문하여 축사를 하고 졸업식의 주인공인 졸업생이 “R&D 예산을 복원하라”라고 외쳤다고 '입틀막'을 하고 강제 연행까지 했습니다.

카이스트 구성원들은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 이후 연구과제의 존폐와 연구원들의 생계가 달려있기에 수개월 동안 무언의 ‘입틀막’을 강요당해 왔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어 카이스트 구성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서명 동참과 주변에 널리 퍼트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yYxHsUrx5ym1gQiB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