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안민석 '염치 없는 이낙연, 文 당선에 1도 기여하지 않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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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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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민석 의원의 발언을 일부 발췌 해봤습니다.



1. 낙연씨는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다.

   文통 당선에 1도 기여하지 않고 큰 지위를 누렸건만...


  "총리와 당대표까지 지낸 분이 성에 차지 않는다고 당을 깨고 나가는 것은 
   몰염치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저만 하더라도 문재인 정부 5년 동안에 장관을 한번 했습니까? 
   그래도 제가 문재인 정부 탄생에 그래도 어느 정도 공로를 한 정치인인데. 

   NY는 문재인 정부 탄생에 뭐 단 1도 기여하지 않는 분이 총리까지 하셨잖아요. 
   문재인 대통령께서 총리도 시켜주시고, 당대표까지 해서 그렇게 큰 시혜를 받았잖아요. 

   ...5년 동안 백의종군을 한 저 같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몰염치한 행동을 하고 지금 하고 계신 거예요."



2. 이낙연을 내버려둬라.

   양지에서 지위만 누렸던 그가 비바람 부는 광야로 나가면 살아남을까?


  "그냥 내버려두면 된다고 봅니다.
   그분은 양지에서 정치를 해 오신 분이잖아요. 

   신당을 만드는 것은 광야에 나가서 비바람 맞으면서 견뎌내야 되는데 
   과연 그런 정치내공이, 정치내공이라기보다도 정치근육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정치근육이 있으실까. 
   아마 하지 못하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내버려두면 광야로 저는 못 나가실 거라고 보고요." 


   "무시가 최선의 대책이지요."


출처: SBS 김태현의 정치쇼


요약)


文정부 출범에 조금도 기여하지 않고 제일 좋은 자리를 받아 먹었던 낙연씨.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다. 내버려두자. 무시가 상책이다.



촌평)


文정부 밑에서 감투 하나 못 챙겼던 안민석 의원의 '유감(?)'이 그대로 녹아있네요. ~ㅎ


알고 계시는 사실이지만 낙연씨의 '엄청난 관운'이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민주당은 2016년 총선에서 탈당한 호남 구파와 안철수의 연합신당 '국민의당' 에게 

호남에서 말 그대로 "완패"했습죠.



안철수 신당은 호남 28석중 23석을 차지했고, 이중 광주 8석을 다 쓸어갔어요.

정권 탈환을 바라보던 민주당과 문통에게는 엄청난 타격이었죠.


'대선에서 1도 기여하지 않았고' '특별하지도 않았던' 정치인 이낙연의 남다른 행운은 

순전히 민주당과 문통의 "호남 트라우마" 덕분입니다.


최대 수혜자였던 낙연씨가 이제는 개인의 야심 때문에 당과 호남민심을 등지려하네요.

몰염치 정도를 떠나 가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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