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계의 본좌 중 한명인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입니다.

근데 지금은 절판되어 중고는 거의 없고, 있어도 비싸네요..

이북으로도 안나와 있고, 웬만한 도서관에는 있을 것 같습니다.

꽤 재미있고, 읽고 나면 감탄이 나옵니다. 다 읽자마자 처음부터 다시 읽고 싶은 소설이에요..

예전에 절판되어 중고로 겁나게 비싸게  팔리던 별의 계승자 는 아작출판사에서 새로 내줘서 좋았는데,

그리고 전설의 SF소설 쿼런틴 도 얼마 전 다시 나왔는데 이 책도 재출간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소장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