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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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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공장 근로자 사망 사고로 고용노동부의 고강도 감독을 받는 SPC그룹 계열사 직원이 당국자의 서류를 몰래 촬영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SPC그룹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엉망인 것을 넘어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품 제조업체의 경우 위생이 중요한 만큼 감독관들이 회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은 뒤 가방을 놔둔 채 감독을 나갔다며 SPC삼립 직원은 감독이 이뤄지고 있는 사이 서류를 뒤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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