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에 거부한 적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동의서를 요청받은 사실 조차 없습니다. 가상자산 전수조사에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면 될 일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전수조사에 필요한 동의서의 양식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 권익위원회에서 동의서 양식 마련을 위하여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와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전수조사를 위하여 소속 의원들에게 동의서를 제출 받은 것은 지난 12일로 제가 탈당한지 한달 여가 지난 시점입니다.

 TV조선, 채널A 등 일부 매체가 계속하여 악의적인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 해당 매체와 취재 기자를 상대로 형사고소와 손해배상 등을 청구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조정이나 취하는 없습니다. 또한, 이처럼 반복되는 악의적 보도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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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갑니다

아 좋아요

역시 이렇게 가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가짜뉴스 언론들 한판 붙어봅시다

김남국 파이팅 입니다

가열차게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