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07.15
한 -심한새-끼 ㅉㅉ..
아어
07.10
입 만버릴면 거짓말이네 이 새키는
ㅁㅁㅁ
06.24
복에 겨운 놈 얼른 잡아라 니 인생 구해줄 분이시다
Qqqq
06.17
병ㅅ ㅣㄴ ㅅ ㅋㅋ 여성이 애 낳는 기계냐ㅆ
심하다 싶으면…
05.07
그렇게 당하고도, 그리고 삼년간 더 당할수도 있는데, 한동훈을 또 21.…
진실된 진실
04.20
넌 그러면 방송도 부정, 인터뷰한 상인단체들도 부정하는 거냐? 니 눈까ㄹ…
니가
04.20
니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다 틀린말 하나 없구먼
너는 누구냐
03.20
여대생이라고 쓰고 할머니라고 읽는다
soon
03.09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ㅣ = 정신 병자들이 하는 개소리다=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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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열풍이 소아·청소년의 혈관과 췌장에 미치는 영향
박우빈
10.21
704
유·초·중등 교육예산 7조 1천억 줄어…“교육 폭망할 지경”
박우빈
10.21
567
MBC 뉴스 신뢰도 한국 1위 58% .... 외국에서 알려주네요 ㅋㅋㅋ (feat. 국정감사)
박우빈
10.20
613
우리 애 이름은 양파예요.jpg
박우빈
10.19
453
블라인드) 의사들의 대표적 주장(=망언)에 대한 논리적 답변
박우빈
10.18
2
567
밥사준다해서 왔는데 뷰가 끝내줍니다.jpg
박우빈
10.15
735
전국민 IQ 테스트.jpg
박우빈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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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검단 아파트 붕괴 사태 2탄!
박우빈
10.12
575
고기 굽고, 테니스 치고…34명을 위한 '혈세 58억
박우빈
10.11
770
석열과 동훈은 쪼개기 기소로 남은 평생을 재판만 받을것 같다. 자업자득.
박우빈
10.10
661
제3차대전의 전초전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박우빈
10.09
698
점점 더 더러운 쓰레기같은 집단이 됩니다.
박우빈
10.07
2
721
튀르키예 올림포스 정상 부근에.. 어마어마한 어트랙션이 ㄷㄷ
박우빈
10.07
762
MBC를 날리면 판매가 시작
박우빈
10.06
655
와... 내가 살다살다... 청문회에서 인터넷 밈을..
박우빈
10.06
845
김행 “상임고문, 그런 자리 없었는데요” 자료 나오자 “저의 착각…”
박우빈
10.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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