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07.15
한 -심한새-끼 ㅉㅉ..
아어
07.10
입 만버릴면 거짓말이네 이 새키는
ㅁㅁㅁ
06.24
복에 겨운 놈 얼른 잡아라 니 인생 구해줄 분이시다
Qqqq
06.17
병ㅅ ㅣㄴ ㅅ ㅋㅋ 여성이 애 낳는 기계냐ㅆ
심하다 싶으면…
05.07
그렇게 당하고도, 그리고 삼년간 더 당할수도 있는데, 한동훈을 또 21.…
진실된 진실
04.20
넌 그러면 방송도 부정, 인터뷰한 상인단체들도 부정하는 거냐? 니 눈까ㄹ…
니가
04.20
니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다 틀린말 하나 없구먼
너는 누구냐
03.20
여대생이라고 쓰고 할머니라고 읽는다
soon
03.09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ㅣ = 정신 병자들이 하는 개소리다=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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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사망
화이트천사
08.15
1
774
서이초 학부모 혐의를 못찾았다고 하는데 노력이 너무 부족한거 아니냐
누네띠네
08.15
1
808
잼버리 사태 책임은 누가져야 할까요?
지름신
08.15
1
722
흙수저의 한탄
나는나
08.15
1
621
레전드-정말 가난한 사람이 말해주는 생존 상식
대박이
08.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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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잼버리로 많은 것 잃어…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가즈아
08.15
824
보배드림에서 목격한 잼버리 참가자 철수 장면
엽차기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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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학부모 갑질에 자살한 교사
커피열잔
08.15
2
737
소방관을 대하는 그들의 일관된 태도
블핑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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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대학 도서관의 눈물
코코샤샤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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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DMZ에서 뭐 캐고 있는 할머니 봤는데
홍콩할매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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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항문, 채상병 사건 긴급 구라.jpg
썰녀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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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쥴리 꼬봉 된 외교부.jpg
김목사님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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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고양이를 처음 본 원시부족의 반응 ㅋㅋ
어벤져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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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 대표 페북
홍콩할매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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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짜리도 '땡볕 잼버리' 동원..'저희도 몰라요 왜 왔는지..'
홍콩할매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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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시내 걷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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