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07.15
한 -심한새-끼 ㅉㅉ..
아어
07.10
입 만버릴면 거짓말이네 이 새키는
ㅁㅁㅁ
06.24
복에 겨운 놈 얼른 잡아라 니 인생 구해줄 분이시다
Qqqq
06.17
병ㅅ ㅣㄴ ㅅ ㅋㅋ 여성이 애 낳는 기계냐ㅆ
심하다 싶으면…
05.07
그렇게 당하고도, 그리고 삼년간 더 당할수도 있는데, 한동훈을 또 21.…
진실된 진실
04.20
넌 그러면 방송도 부정, 인터뷰한 상인단체들도 부정하는 거냐? 니 눈까ㄹ…
니가
04.20
니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다 틀린말 하나 없구먼
너는 누구냐
03.20
여대생이라고 쓰고 할머니라고 읽는다
soon
03.09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ㅣ = 정신 병자들이 하는 개소리다=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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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
코코샤샤
01.25
634
딱히 숨기진 않았던 본성
휘발유
01.25
1
750
서울의 소리
캬톡
01.25
700
식당 직원의 만점짜리 배려
코코샤샤
01.25
585
아들이란 존재가 아버지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기 어려운 이유
소공녀
01.25
846
육아 난이도 최하라는 아이
안경언니
01.25
712
베트남 시골에서 만난 대한민국 보수언론
꼬맹이
01.25
1536
의원 강제 퇴장. 국회의장 입장 표명 오늘 한대요
화이트천사
01.25
584
펌_2005년 성심당이 망할뻔했던 화재 사건.jpg
꼬맹이
01.25
638
홍익표, 김건희 명품백 수수에 “사과로 끝 아니라 검찰 수사해야”
휘발유
01.25
791
[단독] 대통령실 출신 후보, 퇴직 전 지역민 초청 '윤석열 시계' 선물
안경언니
01.25
697
같은 90도 인사지만
클로이
01.25
572
오늘 뉴공 해뜰날 김성회님 소감..
대박이
01.25
631
저의 고양이 5마리 (주인님들).jpg
클로이
01.25
514
아버지는 14세 징용자였다. 피와 눈물의 사부가
엽차기
01.25
621
조중동이야말로 악의 축이다.txt
대박이
01.2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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