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링크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ds/17814690?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중국 당국의 '비밀경찰서'로 지목받은 중식당의 구인 공고는 중국어로 적혀 있습니다. '중국 국무원의 허가 받은 신개념 문화 식당'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식당의 대표는 2004년에 중국에서 한국에 넘어온 40대 남성 왕 모씨입니다. 왕 씨는 2016년 서울 화교지원센터의 초대 센터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센터는 중국 동포들이 만든 민간 단체입니다. 센터 현판 제막식에는 중국 국무원 화교판공부 임원이 한국에 와서 축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한국의 국무총리실과 비슷한데, 권한은 더 큽니다…
야 이 XXㅅㄲ야.. 니가 대통령 아냐.. yo GIF
이제 김경수 도지사님을 위한 영치금 모금은 7차로서 마감하겠습니다. 내가 복권없이 구색맞추기를 위한 들러리 사면을 보려고 없는 살림에 감자탕 나눔을 헀나 싶네요. 어이가 없지만 일단은 영어의 몸에서 풀려난 김경수 도지사님의 석방을 축하드립니다. 다시 말하지만 김경수 도지사님이 정치적 의도로 복권없이 사면으로 풀려나신 것은 참 가슴이 아픕니다. 쓰레기같은 것들의 들러리가 되는 것을 막고자 가석방 불원서를 제출했어도 아쉽게도 권력의 힘에 소용이 없었네요. 저의 억울한 마음이야 도지사…
현재 진행형.......이죠...?
개(가) 주작하다가 들통나버림
화가 납니다 이 비겁하고 치졸하고 드러운 ㅅㄲ들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