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밤에 소름 돋았네요. 천만원이 넘는 장비 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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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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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칼 no.2 소프라 켜두고 유툽 돌려보다가 추천에 뜨길래 무심코 눌렀는데요
 
온 몸에 닭살이 돋네요
 
라이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괜히 sm 여보컬의 근본이자 정점이라고 불릴만 한 분 답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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