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알아보는 김학의 영상을 보여줘도 

흐려서 안 보여.

아이폰 비번은 미확인비행물체 같이 미스테리

한명숙 총리 조작 수사는 몰라

룸살롱 접대는 쪼개기 99만원으로 만드는 놈들이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불러 또 오물을 씌우겠다는

수작질을 또 하겠다고? 

그걸로 껌 니들이 뭘 증명하려고 하는데, 투명성?

그 전에 굥 장모 마누라

나베 자녀 입시비리

대장동 김만배 녹취록 등등등.

나열하면 끝도 없는 선택적 수사

검찰의 공신력이란 건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는데

노무현 대통령을 불러  껌찰을 증명 하겠다니....

당신들이 다 죽어야 대한민국이 투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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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검사장이 검찰의 공정성 확보 방안으로 위와 같은 제안을 한 겁니다. 여권이 대표적인 '불공정 수사'로 지목하는 사건의 진술 조서 등을 공개해 정말로 검찰이 없는 혐의를 만들어낸 건 아닌지, 조사 태도에 문제는 없었는지,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강제수사에 들어간 것인지 등을 낱낱이 따져보자는 거죠. 검찰이 반성할 게 있다면 반성하고, 오해가 있다면 풀어서 이 해묵은 논란을 끝내자는 겁니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로 대검찰청에 출두해 조사를 받을 당시의 일을 회고록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이인규 중수부장과 홍만표 수사기획관, 그리고 우병우 중수1과장이 수사를 맡았습니다.

文의 회고 "조사 태도 거만했고, 증거도 없었다"

https://news.v.daum.net/v/EaqLllSr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