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테러현장 청소. 사전 지시 시점이 중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공녀
작성일

본문



이대표 구급차 이송으로 현장 떠난 후 15분만에 도착한 봉고. 생수 하차


백색테러 현장 우산으로 가리고


봉고 뒤에 가려진  순찰차에서 청소도구 꺼내는 경찰들


물청소로 범행현장 피 닦기


청소 끝날무렵(11시 9분에 문자 받은 사람도 있음) 출혈량 적다는 대테러종합상황실의 문자발송. 이미 핏자국은 지워짐



15분만에 물품들 준비해서 청소하려면

이미 사전에 청소 지시가 있었을 것.

즉 이대표가 병원에 실려가기도 전에 청소 지시가 떨어졌음을 의미.

대테러센터 문자를 보내려고 미리 청소를 한 듯한 상황. 







  • ‘대테러종합상황실’은 총리실 산하기관
  • 1cm 열상 가짜뉴스 발원지는 총리실
  • 총리실 윗선은 어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19446


(경어체 생략 양해부탁드립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