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481524

지금 여론이 매우 좋지않은데..

평소 벤투감독 답지않은 인터뷰가 나온듯

특히 선수이야기 잘 안하는편인데 비주전 선수들이 주전과 격차크다고 대놓고 말하는건 첨봄

(해외파 국내파 격차 말하는듯)

물론 동아시안컵 멤버조차도 완전치 못한게

김영권 손준호 부상 하차

황인범 유럽이적으로 도중 하차

백승호 김동현 부상.컨디션 난조로 한일전 출전못함

(이래서 권경원 김진규가 중앙 선발로...)

등등 조직력이나 실력적인면 떨어진건 맞음

하지만 그래도 황선홍호 축구보듯이 너무나 무기력한 색의 축구였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일본도 제이리거들 완전한 베스트도 아니고

어리고 경험적은 애들 다수 포진됨

23세이하 출전멤버들도 있고

더 충격적인건 단신선수들에게 헤딩 자주 따인거..

요즘 3경기째 한일전때 투쟁력이 많이 사라졌다는거

이건뭐 감독도 선수들도 할말없는 경기에

축협은 비자발급 늦은 행정미스도 나오더군요.

월드컵 명단은 10월말이나 11월초 26명 뽑게되는데

9월말 A매치 2경기 열립니다.(코스타리카 썰이 들려오고 나머지 1팀은 아직 찾는중인것 같습니다.)

그때는 진짜 마지막 실험이자 경쟁이라 풀전력 구축할거에요.

(아시아팀들 대부분 유럽가서 타대륙들과 중립평가전 하던데 우리도 원정평가전 가면 좋겠습니다.일본은 에콰도르 미국과 유럽에서 경기예정)

어쨋든 벤투감독은 월드컵까지 계약되있는데

이와중에 감독 짜르고 국내감독 모셔놔라 라는 현실성없는 소리하는 fc코리아 아재분들도 계시더군요 에휴..

월드컵 4개월여 앞두고 짜르면 누가 감독하겠습니까.

20년 평가전 3ㄷ0

22년 u23 대회 3ㄷ0

22년 동아시안컵 3ㄷ0 

이렇게 치욕적으로 트리플크라운 기록은 빨리 끊어냈음 하는데

내년 아시안컵 전에 평가전으로 만나던가

혹은 아시안컵 본선에서 정예멤버로 토너먼트 만나서 붙고싶긴 하네요.

풀전력 한일전 본게 10년도 넘은거 같습니다.

요즘 일본이 해외파도 여러리그 다수 포진되있고

어린애들도 잘하는 멤버들 늘고있던데

우리도 유망주들 있지만

갈길 멀어보이네요.

케이리그 경쟁력도 더 높여야하구요.

올해아챔에서 제이리그 팀에게는 한번도 안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