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걔 착한 애다' 피의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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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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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과정에서 수사관은 "걔 착한 애다. 그때 사고치고 몇 년 동안 말썽 한번 안 피우고 있었다", "걔 검도 잘한다. 선수였나 그럴 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A씨가 배우자의 신변보호를 신청하려고 전화하자 수사관은 "너무 그렇게는 하지 마라, (가해자가) 그럴 사람도 아니다. 나도 엄포 주고 그랬다"며 A씨를 말렸다.





나라가 

공무원들이 바로 똑바로 될려면 한참 걸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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