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_-!!!님의 댓글 쩝-_-!!! (115.♡.114.240) 작성일 2021.05.27 22:18 빡친 형의 행동에 뭐라 꾸짖을수가 없네... 드라마로 보여주면 겁나 재밌겠다.... 빨리 보고싶다. 0+ 0- 답변 삭제 빡친 형의 행동에 뭐라 꾸짖을수가 없네... 드라마로 보여주면 겁나 재밌겠다.... 빨리 보고싶다.
777님의 댓글 777 (2607:fb90:ef60:22f3:b7:32ff:4b9:e401) 작성일 2021.05.28 02:01 10여년 전에 이 사실을 알고 기가 막혔어요. 게다가 교훈을 얻기위해 배우는 국사에서 교훈을 전혀 알려주지 않는데 실망, 분노했지요. 백제도 의자왕의 신임을 받은 예식진 장군의 배반으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끌려가서 항복했어요. 고 조선도 내분으로 한나라에 망했지요. 임진왜란 시에도 각 총통의 화약무기가 있었는데 이를 준비한 이순신, 김시민 두 분의 활약과 행주대첩도 화약무기로 대승했는데, 45년 전에 수학여행 갔을 때 여인들이 앞치마에 돌을 날라 싸워 이겨서 행주치마가 되었다고 현장 관리자가 설명한 것이 기억납니다. 대한제국도 총도 제대로 쏴보지 못하고 뺏긴 이유, 원인을 분석하고 반성해야 하는데 대중에게 교훈되는 자료나 강의를 아직 못 봤어요. 아직도 고 조선이 신화라고 하는 국사학자들이 있고, 동북공정을 옹호, 인정하는 학자들이 있으니 괴롭습니다. 우리가 왜 배달민족, 백의민족 인지 대부분 모르는 것이 당연한 시대에 살고 있네요. 2+ 1- 답변 삭제 10여년 전에 이 사실을 알고 기가 막혔어요. 게다가 교훈을 얻기위해 배우는 국사에서 교훈을 전혀 알려주지 않는데 실망, 분노했지요. 백제도 의자왕의 신임을 받은 예식진 장군의 배반으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끌려가서 항복했어요. 고 조선도 내분으로 한나라에 망했지요. 임진왜란 시에도 각 총통의 화약무기가 있었는데 이를 준비한 이순신, 김시민 두 분의 활약과 행주대첩도 화약무기로 대승했는데, 45년 전에 수학여행 갔을 때 여인들이 앞치마에 돌을 날라 싸워 이겨서 행주치마가 되었다고 현장 관리자가 설명한 것이 기억납니다. 대한제국도 총도 제대로 쏴보지 못하고 뺏긴 이유, 원인을 분석하고 반성해야 하는데 대중에게 교훈되는 자료나 강의를 아직 못 봤어요. 아직도 고 조선이 신화라고 하는 국사학자들이 있고, 동북공정을 옹호, 인정하는 학자들이 있으니 괴롭습니다. 우리가 왜 배달민족, 백의민족 인지 대부분 모르는 것이 당연한 시대에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