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문의를 넣었을 때 담당자의 반응

(처음 받으시는 분은 잘 몰라서 헷갈리시는 거고, 두번째 받는 담당자의 반응이 찐)

2. 그래서 전화건 분이 직접 40분거리 찾아가서 담당자를 대면할 때 벌어지는 반응

---- 고양이뉴스와 관련없는 저의 개인적 의견 ----

전형적인 강약약걍,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인간. 직접 찾아와서 항의하고 논리가 안되니까 

손님이 (당원이든 당원이 아니든 항의하러왔든 칭찬하러왔든) 용무가 있어서 왔는데 도망치면서

변명이랍시고 제 일이 있다고 가버려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40년 살면서 어떤 단체, 회사, 공공기관 에서도 

이런 꼴은 본 적이 없고 저딴 인간들이 풀뿌리 당직자라고 국장이니 뭐니 직함 달고 그 동안

얼마나 당원들 반응이나 항의나 문의때 어떤 행동을 했을지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