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빈곤 포르노의 원조녀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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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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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109281009321#c2b


나 후보는 다수의 촬영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알몸 상태의 12살짜리 지체장애 아동을 목욕시켰다. 이 과정에서 장애아동의 온몸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목욕실에는 2개의 대형 조명까지 미리 설치돼 있어 ‘보여주기식’ 행사를 위해 장애아동의 인권을 무시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나 후보와 가브리엘의 집 관계자는 자원봉사 사진가가 설치해 놓은 것이라고 밝혔지만 목욕탕을 환히 밝힌 조명 때문에 목욕탕문은 닫을 수조차 없었다.


지금 현재 나경원의 직책은 "대통령 직속기구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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