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요약

21.7월 수출 사상 최대

외환보유고 4,587달러 (4년만에 30% 증가)

(2021 GDP 회복률. `19.4Q대비. 사진출처: 인터넷 검색)

GDP 경제회복률 (`19 4Q 대비)

1.한국 100.4

2.미국 98.9

3.일본 97.7

4.독일 94.9

5.영국 6.프랑스 7.이태리 8.캐나다 순 

(즉 떨어진 것도 적고 회복도 빠르다는 뜻. 적게 떨어진게 최고의 상황)

G20 국가 중 코로나 이전 회복전망국 8개

- 그 중 선진국은 한국,미국,호주 3개

홍남기 : '기저효과를 감안 하더라도 긍정적'

조선일보 : '기저효과일 뿐이다'

• 블룸버그 : 2021년 혁신지수 1위(9년간 7번 1위), 수출이 최대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바로 '한국의 힘'
• 로이터 통신 : 한국 제조업 경기가 7개월째 '경기확장'국면 '대단하다'
• 르몽드 : 코로나 박멸전략 택한 한국, 경제 재개도 빨라 - 정부의 지속적, 적극적 경기부양 기조는 한국경제를 뒷받침한 요인

• 뉴욕타임즈 : 한국은 코로나 대유행으로 소비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회복세를 이끈 수출 덕분에,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해 경제적 타격을 덜 받은 '유일한 나라'

▲ 결론: 외신들은 한국 경제가 놀랍다는 평가를 하면서 긍정적 기사들을 쏟아내는데, 국내 수구언론들은 '기저효과'라고 우기며 폄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