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경기도당 명의로 '직장인은 반값할인! 소상공인은 매출증가! 골목식당도 온누리상품권, 2024 국민도약예산'이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나눔초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에다 걸어놔서, 국민신문고에 신고민원 넣었습니다.

국짐은 지역화폐 예산 다 삭감시켜놓고, 물가 왕창 올려놔서, 국민들 허리 휘게 만들어놓고도 뻔뻔하게 말도 안되는 현수막을 걸어놨더군요.

또한, 지난번에 똑같은 곳에 수능응원 현수막 걸어놨다가, 신고먹고 철거됐는데도 정신 안차리고 똑같은 곳에다가 걸어놨고요.

아주 그냥 국짐은 입벌구입니다.

두번째로, 자유통일당 현수막입니다.

아까 배민뛰다가 신호대기 하던 도중에 찍었습니다.

평촌자이아이파크 1문 맞은편에 비산동성당에서 운영하는 비산성모유치원과, 한우리어린이집이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다 대놓고 걸어놨더군요.

안양 서울편입 환영이란 문구의 현수막을 자유통일당 명의로 걸어놨던데, 국짐 행동대장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꼴보기 싫은 입벌구 국짐, 자유통일당 현수막이 하루빨리 철거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정당 현수막을 걸지 못하게 되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계속 거니깐 더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