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후보자는 오늘 해명자료를 내고 (정치자금 1800만원+알파)의혹이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실무진의 착오였고, 본인은 알지 못했다고 해명

????정치자금 방만사용 내역 중

1. 개인용 꽃다발 구입비 63만 원

2. 본인차량 세차비

3. 2019년엔 '의원님 경호'란 생소한 명목으로 보좌진에게 특별수당을 지급.

4. 특히 의원 임기 막판

약 2달간 5천여만 원의 정치자금을 몰아 쓴 것으로 확인.

5. 동료의원 후원금 4백만 원, 

6. 보좌진 격려금 8백여만 원, 

7. 간담회 명목으로 8백6십여만 원 등

8. 5월 한 달 동안에만 30차례나 모임. 정치자금. 

김 후보자가 임기를 마칠 때 선관위에 최종 보고한 정치자금 잔액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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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중에 또 남 탓하는 거 보니 굥 좋빠가 내각 맞네요. 

https://youtu.be/37ZN6IV7S0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