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들의 40만원과 2천만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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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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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 자기거라면 재산등록 안한것이고


지인한테 빌린거면 김영란법 어긴거고


그래서 나온게 현지 대여 같은데요


유럽갈때 비행기에서 찍힌 사진이 나오니 말을 바꾸고


뭘 하던 거짓말에 거짓말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막 덩쿨채 불법이 굴러 들어 오는 그런 장면으로 보이네요?



기자님들은 참 편안하게 사시네요. 


받은게 있어서 보은하는거 아니면 정상적인 기사를 쓰면 좋겠는데요


힘들겠죠? 기자는 공공영역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명예로운 직업인줄 알았는데요


근래, 요즘은 무슨 특정 집단과 특정 개인을 위해서 삶을 태워가는 그런 직업이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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