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시작이 나쁘지 않네요.

(매번 추첨 글 쓸 때마다 뭐하는 분이냐고 묻는 분이 계셔서 그런데, IT 업계에서 일합니다.)

근데 왠지 이런 시작과 수입이 올해까지이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곤 합니다 ㅎㅎ

그래서 올해에는 진짜 몸이 좀 힘들어도 어떻게든 짜내서 돈 모아두려고 합니다.

자영업자 및 회사원분들

모두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요 몇년간 자영업자 및 회사원분들이 서로를 공감하지 못해서 좀 안타까웠는데..

우리 모두가 같은 서민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살아남으세요. 저도 힘내보겠습니다.

올해 말에는 좀 쉬엄쉬엄 하려고 했더니 안되겠어요 진짜;;

댓글 달아주신 2분 랜덤으로 뽑아서 편의점 음료수 쿠폰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커피 안드시는 분들이 계셔서)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그만 찌질대고 

저는 또 일하러 갑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