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수익 분석.. 17억 2회전 시켜 10.5억 벌었다 [주간 뉴스타파]

뉴스타파

11시간전

다음뉴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는

 이 주식 거래로 과연 얼마를 벌었을까. 

뉴스타파는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 범죄일람표와 

한국거래소의 거래 데이터,

 재판 과정에서 나온 사실, 

그리고 지난 2월 SBS가 공개한 

김건희 여사의 거래 내역 등을 

종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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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원금 17억여 원으로 1년 사이 10.5억 수익… 수익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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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년간 10억 벌었다?’ 법정 증거로 본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수익

일요신문

11시간전

5개 계좌로 몰아서 2회전 거래, 

수익률 61%…

‘손해만 봤다’ 

‘장기간 분산매매’ 해명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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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종합해보면 

김 여사 명의 증권계좌에서는

 1년여 동안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수·매도로

 총 10억 5051만 1315원의 수익을 거뒀다. 

김 여사 계좌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에

 최초 투자한 금액이 

17억 2353만 3770원임을 감안하면

 61.0%의 

수익률을 거둔 셈이다. 

이는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으로 

손해를 봤다’는 

윤석열 대통령 측 

주장과 

배치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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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홍사훈..기자가...

다른..기자들은....

도이치모터스.취재를....

전혀....안한다고...

분노하는군요...?